다산학 학술회의

2025년 다산학 학술회의(제43회 ) | 번역총서 『春秋考徵』 발간기념 『춘추고징』과 다산학의 성격

  • 일시
    2025.11.14. 10시 ~18시 `
  • 장소
    광화문 변호사회관 10층 조영래홀
  • 주최
    다산학술문화재단
황병기(서경대학교 동양학과 특임교수)
발표자, 제목, 논평
발표자 제목
박종천(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교수) 『춘추고징』의 성립과정과 다산예학의 성격
林月惠 (臺灣 中央硏究院 中國文哲研究所 研究員) 丁茶山論「上帝」: 從《春秋考徵》的「郊祀」談起
김동민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과 교수) 茶山『春秋考徵』의 『춘추』 해석 방법과 그 경학사적 의의
전성건 (경국대학교 동양철학과 교수) 『춘추고징』의 성격과 주소설의 활용법
박례경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전문연구원) 교(郊)·체(禘) 논변으로 본 『춘추고징』의 의의 -정현(鄭玄)·왕숙(王肅) 논쟁에서 다산의 위치-
김용천 (대진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 군주 삼년상에 대한 두예와 다산의 인식-『춘추고징』「흉례-위제」를 중심으로
김윤정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선임연구원) 『춘추고징』의 모이자귀(母以子貴) 개념과 궁원제(宮園制)의 논리
  • 논평자

     정소이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원용준 (충북대학교 철학과 교수), 한재훈 (성공회대학교 대우교수), 백민정 (가톨릭대학교 철학과 교수)

     장동우 (대진대학교 인문학연구소 교수), 권용란 (서강대학교 K-종교학술확산연구소 선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