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취지

  • 세계 속의 다산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다산학술문화재단은 근세 실학을 집대성하여 한 시대의 이정표를 제시했던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선생의 실학정신을 계승하고 그 분의 학문과 사상을 우리 시대에 창조적으로 되살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다산선생을 현조顯祖로 받들고 있는 나주정씨월헌공파종회 羅州丁氏月軒公派宗會, 충정공파종회忠靖公派宗會, 교리공파종회校理公派宗會가 기금을 출연하여 설립되었습니다.


    본 재단은 1998년 세말歲末 문을 연지 어느덧 18년째가 되었습니다. 다산선생 탄신 250주년을 맞는 2012년에는 다산 선생의 저작을 정본화 한 『정본 여유당전서』를 발간하였습니다. 현재 『다산학사전』 연구가 진행 중에 있으며, 『다산학』은
    26호가 나왔습니다. 그동안 재단은 다산학 연구를 위한 기초토대를 다지는 학술지원사업에 매진해 왔으며, 또한 국내와 해외에서 정기적으로 학술회의를 개최하면서 다산학의 확산과 국제적인 교류에도 힘써왔습니다. 지금까지 본 재단에 보내주신 국내외 모든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다산학술문화재단은 한층 발전된 미래를 기획하고 숙고熟考해야 할 시점에 서 있습니다. 앞으로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기획을 통해 학술 연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국내외 학술활동과 교류를 활성화하여 세계 속의 다산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를 함께 하고 이끌어주실 연구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관심 있는 각계각층의 동참을 기대합니다.
다산학술문화재단 이사장 정 해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