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독회 및 워크숍 지원사업

소개

재단에서는 다산학 연구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공동 연구를 진작 시키기 위하여 독회 및 워크숍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흠흠신서』 번역강독회 지원 (제6년차)

다산학과 법학분야 학자들이 공동으로 다산 정약용의 <흠흠신서>를 강독하며 번역하는 모임이다.

참여자

  • 정해창
    다산학술문화재단 이사장
  • 김춘남
    용인대 교양학부 교수
  • 나우권
    고려대학교 교수
  • 서정민
    법무부 검사
  • 심재우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 심희기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이종일
    前 한국법제연구원 전임연구위원
  • 조균석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홍기원
    서울시립대 교수
  • 이주행
    다산학술문화재단 기획연구실장
  • 곤지당
  • 박계화
  • 이승현
    간사

『맹자요의』 번역강독회 지원(제2년차)

다산 정약용의 <맹자요의> 강독모임이다. 1995년에 번역된 이지형 선생님의 번역본을 기초로 경전원문과 다산의 주석을 재번역하면서 번역문체와 주석을 수정 보완하고 있다. 격주 월요일 19시에서 22시 30분까지 진행하며 장소는 서강대 정소이 교수 연구실이다. 2016년 후반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작은 2015년 1월이었다.

참여자

  • 이지형
    성균관대 명예교수
  • 김선희
    이화여대 HK연구교수
  • 정소이
    서강대 종교학과 교수
  • 전성건
    연세대 국학연구원 연구교수
  • 함영대
    성균관대 대동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